어제 8월30일(토) 구로아트밸리에서 있었던 우쿨렐레 콘서트에 다녀왔어요
제가 소속된 문하모하모니의 공연도 있었고 오랜만에 날씨좋은 주말이라 공연을 보러 나서는 길은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^^
명지트리오의 피아노3중주, 칸투스의 성악 공연에 덧붙여 우쿨렐레 콘서트가 같이 기획되어서 아주 무겁지만 않고 캐주얼한 느낌을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
더구나 바이얼린과 우쿨렐레의 합동공연은 거의 처음이지 않았나 싶은데...아주 아름다운 화음이 만들어지더군요
셰프오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카스테라 토스트, Toasted Castella (0) | 2014.11.09 |
---|---|
이성당 카페 (0) | 2014.11.02 |
다크초콜렛 무스로 만든 쵸콜렛케이크 (0) | 2014.08.23 |
북미 어린이들의 로망, 맥앤치즈 (0) | 2014.08.21 |
잇츠 BBQ(바베큐) 타임!! (0) | 2014.08.17 |